이숙명

읽고 보는 게 취미, 쓰는 게 직업인 사람이다. 영화지 [프리미어], 여성지 [엘르], [싱글즈]에서 일했으며 펴낸 책으로 《어쨌거나 뉴욕》, 《패션으로 영화읽기》, 《혼자서 완전하게》 등이 있다. 매년 ‘작고 단단한 삶’이라든가 ‘우아한 사람이 되자’, ‘복근!’ 등 연간 목표를 정하지만 인생 기조는 무리하지 않고 흘러가는 대로 살자는 것이다. 흐르는 대로 살다보니 2017년 말 서울 생활을 정리했고 요즘은 인도네시아 누사페니다에 머물며 이런저런 잡지에 글을 기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