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히, 휩쓸리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
흔들리는 시간을 지혜롭게 건너는 마음의 철학
나디 미리안 (지은이), 김지유 (옮긴이) · 북파머스 · 2026-10-07 · ISBN 9791124038888
누구의 인생에나 흔들리는 순간은 찾아온다. 이별과 상실, 질병과 관계의 위기, 예상하지 못한 변화와 실패까지 삶에는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들이 있다. 『단단히, 휩쓸리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쇼펜하우어와 알베르 카뮈, 카를 융, 스토아학파 등 서로 다른 시대의 철학자와 심리학자, 예술가와 사상가의 질문을 따라가며 '흔들리는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한다. 특히 회복탄력성을 무조건 강해지는 능력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회복에는 정해진 속도가 없으며,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흔들리고 같은 방식으로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슬플 때는 슬퍼하고, 흔들릴 때는 흔들리면서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고,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며 다시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이 책이 말하는 회복의 과정이다. 고통을 빨리 없애는 방법보다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삶의 파도를 건너는 법을 이야기한다. 카뮈의 시시포스, 불교의 가르침,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저자의 경험을 통해 고통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도 희망과 의미를 발견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독일 아마존이 '올해의 가장 중요한 책'으로 선정한 책으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흔들려도 나를 잃지 않는 힘을 말한다. 목차 목차 서문: 이것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1장 흔들리는 것도 삶의 일부다 누구에게나 흔들림은 찾아온다 우리는 힘든 시간을 어떻게 건너는가 아픔 없이 단단해질 수는 없다 2장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완벽하게 나아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우리는 왜 고통을 나쁘게 생각하는가 우리는 마음을 너무 오래 가두고 살아간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시선이 필요하다 시간은 우리를 조금씩 달라지게 한다 왜 우리는 스스로 마음에 이름을 붙이는가 ‘좋아요’ 버튼이 마음을 대신할 수는 없다 우리는 마음을 느끼는 법을 잊어가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서 배울 수 없는 것 3장 우리는 흔들리며 다시 단단해진다 변화가 힘든 것은, 우리가 약해서가 아니다 더보기 서문: 이것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1장 흔들리는 것도 삶의 일부다 누구에게나 흔들림은 찾아온다 우리는 힘든 시간을 어떻게 건너는가 아픔 없이 단단해질 수는 없다 2장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완벽하게 나아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우리는 왜 고통을 나쁘게 생각하는가 우리는 마음을 너무 오래 가두고 살아간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시선이 필요하다 시간은 우리를 조금씩 달라지게 한다 왜 우리는 스스로 마음에 이름을 붙이는가 ‘좋아요’ 버튼이 마음을 대신할 수는 없다 우리는 마음을 느끼는 법을 잊어가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서 배울 수 없는 것 3장 우리는 흔들리며 다시 단단해진다 변화가 힘든 것은, 우리가 약해서가 아니다 우리는 매번 같은 모습으로 회복하지 않는다 회복탄력성에는 정해진 크기나 모양이 없다 견뎌내는 방식에도 저마다의 답이 있다 지나온 모든 날이 지금의 나를 만든다 삶은 계속되고, 우리는 조금씩 달라진다 같은 삶도 바라보는 마음에 따라 달라진다 피카소에게서 삶의 태도를 배운다면 4장 우리는 서로의 삶에서 배운다 내 마음과 함께 살아가는 법 결국 우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배운다 내 삶의 속도는 내가 정한다 상처가 언제나 나를 약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다름을 안고 살아간다는 것 아픔을 마주하자, 다시 살아갈 힘이 생겼다 나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는 것 끝까지 인간다움과 정의를 지킨다는 것 아픔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힘 장애물을 넘으며 목표를 따라간다는 것 나를 규정하는 세상의 시선에서 벗어나기 다시 가능하다고 믿는 마음 5장 파테이 마토스: 고통에서 배움을 얻다 고통에서 배움을 얻다 결국 우리가 삶에서 배워야 하는 것 맺음말: 파도 위에서도 나를 잃지 않는 법 감사의 말 참고문헌 및 출처 책속에서 책속에서 더보기 밑줄긋기 --> 추천글 추천글 “나디 미리안은 인간의 영혼을 독보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다.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은 모든 이를 위한 위대한 책.” - 길다 사헤비 (의사, 작가) 다른 추천도서 보기 “인간이라는 존재에 관한 필독서. 삶이라는 이름의 혼란을 두 손으로 붙잡고 살아갈 가치가 있는 이유에 대한 섬세한 답변.” - 실라 베자트 (저널리스트) 다른 추천도서 보기 “겪어낸 고통에서 새로운 시선이 생겨날 때 그 안에서 피어나는 온기를 이야기하는 책.” - 마리카 보드로지치 (유럽문학상 수상 작가) 다른 추천도서 보기 “고통이 존재해도 괜찮은 실존적 감정의 우주. 견디고, 숨 쉬고, 받아들이는 것.” - 노라 헤스퍼스 (저널리스트) 다른 추천도서 보기